ABOUT

세계속에 꽃 피우는 한국의 문화브랜드 클로이수

사람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보석 칠보

오래전부터 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행운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부적처럼 간직하였던 칠보(七寶).
칠보는 이름 그대로 일곱 가지 보배 -금, 은, 유리, 거거, 마노, 진주 산호- 자체라는 의미와 함께
일곱 가지의 색을 모두 담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은. 순금. 순동 위에 유리질 성분의 유약을 올린후, 800도의 고온에서
수십여차례 굽는 작업을 반복하여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보석 칠보

오래전부터 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행운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부적처럼 간직하였던 칠보(七寶).
칠보는 이름 그대로 일곱 가지 보배 -금, 은, 유리,
거거, 마노, 진주 산호- 자체라는 의미와 함께
일곱 가지의 색을 모두 담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은. 순금. 순동 위에 유리질 성분의 유약을 올린후, 800도의
고온에서 수십여차례 굽는 작업을 반복하여 만들어집니다.

cloisonne (유선칠보) + 秀 (빼어날 수)
유선칠보를 의미하는 cloisonne와 대표작가 이수경 명인의 가운데 글자 빼어날 수 '秀'를 합쳐 만든
브랜드 이름으로, 빼어난 칠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선칠보를 의미하는 cloisonne와 대표작가 이수경 명인의
가운데 글자 빼어날 수 '秀'를 합쳐 만든
브랜드 이름으로, 빼어난 칠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속에 꽃 피우는
한국의 문화브랜드 Cloisoo

클로이수는 창립자이자, 대한민국의 칠보 명인인 이수경, (고)김익선 부부의 모든 독보적인 노하우를 물려받아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예술성과 창의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입니다. 혼이 들어간 색에 대한 집념과 현대적 디자인의 결합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며, 수십만 번의 굽기 과정을 통해서 태어난 색의 정수이자, 인간의 고뇌와 인내가 들어간 작품인 것입니다. 클로이수의 작품은 수없이 많은 과정 속에서 탄생됩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의 색을 탄생시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의 작품이 그 과정 속에서 많은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속도만을 추구하지만, 클로이수는 작품을 탄생시키는 모든 과정을 사랑하고, 그것을 하나도 놓치거나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라고 부르고 클로이수 라고도 부릅니다. 여러분들은 클로이수의 작품 속에서 인간의 고뇌. 인내. 겸손. 그리고, 순수한 영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고뇌. 인내. 겸손.
그리고, 순수한 영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클로이수의 작품은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때론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며 더 나은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칠보공예 공정과정

CEO. KIM HONG BEOM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통하여 접했던 칠보는
장난감이였고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공기알대신 칠보알을 갖고 놀았던 제가
이제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칠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색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의 삶과 신념이 녹아든 칠보가 저에게 영감을 주었듯,
그 마음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세상의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