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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칠보를 재해석 하여 현대의 감각적인 시선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
‘신성함과 행복을 그대의 옷깃에 걸다.’
예부터 은장도는 절개의 상징으로
귀한 신분을 나타내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고귀한 여성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은장도에
클로이수의 빛깔을 입혀 재탄생한 노리개입니다.